올해에도 ASMS 에 다녀왔습니다. 나승진 박사의 발표는 많은 호응이 있었고요.
ASMS에는 처음 참석한 최승혁, 전민철도 포스터 발표를 잘 마쳤습니다.
학회 마지막 날 banquet 을 샌디에고 항에 있는 미드웨이 항공모함 위에서 했는데요. 석양이 아름다운 태평양을 바라보며 맥주 한병씩 들고 전투기와 항공모함의 곳곳을 둘러볼 수 있는 아주 흥미로운 시간이었습니다.
올해에도 ASMS 에 다녀왔습니다. 나승진 박사의 발표는 많은 호응이 있었고요.
ASMS에는 처음 참석한 최승혁, 전민철도 포스터 발표를 잘 마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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